고창군 아산면과 고수면에 걸쳐 있는 해발 백미터의 태봉에서 마한시대 토성이 확인됐습니다.
고창군과 조선문화유산연구원은 지난해부터 정밀지표조사와 문헌조사를 벌여 태봉에서 마한시대 토성 성벽, 망루형 건물의 흔적과 토기를 발견했습니다.
이 마한토성은 그동안 문헌 자료로만 전해져 왔으며, 현장을 확인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고창군과 조선문화유산연구원은 지난해부터 정밀지표조사와 문헌조사를 벌여 태봉에서 마한시대 토성 성벽, 망루형 건물의 흔적과 토기를 발견했습니다.
이 마한토성은 그동안 문헌 자료로만 전해져 왔으며, 현장을 확인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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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 아산면·고수면에서 마한시대 토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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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2 10:11:29
고창군 아산면과 고수면에 걸쳐 있는 해발 백미터의 태봉에서 마한시대 토성이 확인됐습니다.
고창군과 조선문화유산연구원은 지난해부터 정밀지표조사와 문헌조사를 벌여 태봉에서 마한시대 토성 성벽, 망루형 건물의 흔적과 토기를 발견했습니다.
이 마한토성은 그동안 문헌 자료로만 전해져 왔으며, 현장을 확인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고창군과 조선문화유산연구원은 지난해부터 정밀지표조사와 문헌조사를 벌여 태봉에서 마한시대 토성 성벽, 망루형 건물의 흔적과 토기를 발견했습니다.
이 마한토성은 그동안 문헌 자료로만 전해져 왔으며, 현장을 확인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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