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500명 이상 모이는 공연·집회 중단
입력 2020.03.13 (10:44)
수정 2020.03.1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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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주가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500명 이상의 모임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브로드웨이 극장가와 박물관 등 뉴욕 문화 시설들도 공연 중단이나 잠정 휴관을 한다고 선언했습니다.
뉴욕주는 주방위군까지 투입했지만 확진자 수가 300명을 넘어서면서 비상사태가 선포돼있습니다.
이로써 브로드웨이 극장가와 박물관 등 뉴욕 문화 시설들도 공연 중단이나 잠정 휴관을 한다고 선언했습니다.
뉴욕주는 주방위군까지 투입했지만 확진자 수가 300명을 넘어서면서 비상사태가 선포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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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500명 이상 모이는 공연·집회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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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3 10:44:36
- 수정2020-03-13 10:48:48

미국 뉴욕주가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500명 이상의 모임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브로드웨이 극장가와 박물관 등 뉴욕 문화 시설들도 공연 중단이나 잠정 휴관을 한다고 선언했습니다.
뉴욕주는 주방위군까지 투입했지만 확진자 수가 300명을 넘어서면서 비상사태가 선포돼있습니다.
이로써 브로드웨이 극장가와 박물관 등 뉴욕 문화 시설들도 공연 중단이나 잠정 휴관을 한다고 선언했습니다.
뉴욕주는 주방위군까지 투입했지만 확진자 수가 300명을 넘어서면서 비상사태가 선포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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