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하원, 의사당 최소 5주간 폐쇄

입력 2020.03.14 (01:22) 수정 2020.03.14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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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하원이 최소 5주간 의사당을 폐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캐나다 하원은 현지시간 13일 표결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전날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부인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고 격리되자 본인도 14일간의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캐나다의 코로나19 확진자는 현재 158명, 사망자는 1명입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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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하원, 의사당 최소 5주간 폐쇄
    • 입력 2020-03-14 01:22:53
    • 수정2020-03-14 01:28:44
    국제
캐나다 하원이 최소 5주간 의사당을 폐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캐나다 하원은 현지시간 13일 표결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전날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부인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고 격리되자 본인도 14일간의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캐나다의 코로나19 확진자는 현재 158명, 사망자는 1명입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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