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도 기저귀 공장서 불…6시간 만에 완진

입력 2020.03.14 (03:39) 수정 2020.03.14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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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3일) 오후 5시 반쯤 인천 강화군의 한 기저귀 공장에서 불이 나 6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한 동과 그 안에 있던 기저귀 완제품 등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공장 옆 동에 직원 20여 명이 있었지만, 모두 대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화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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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강화도 기저귀 공장서 불…6시간 만에 완진
    • 입력 2020-03-14 03:39:28
    • 수정2020-03-14 05:26:36
    사회
어제(13일) 오후 5시 반쯤 인천 강화군의 한 기저귀 공장에서 불이 나 6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한 동과 그 안에 있던 기저귀 완제품 등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공장 옆 동에 직원 20여 명이 있었지만, 모두 대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화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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