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16일 코로나19 대처 원격 정상회의

입력 2020.03.14 (03:44) 수정 2020.03.14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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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7개국, G7 정상들이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대응책 논의를 위해 현지시간 16일 원격 화상회의를 한다고 프랑스 대통령실인 엘리제궁이 밝혔습니다.

이번 G7 온라인 회의는 지난해 G7 정상회의의 의장국이었던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제안으로 성사됐다고 엘리제궁은 전했습니다.

G7은 미국·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캐나다·일본입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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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7, 16일 코로나19 대처 원격 정상회의
    • 입력 2020-03-14 03:44:30
    • 수정2020-03-14 03:45:14
    국제
주요 7개국, G7 정상들이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대응책 논의를 위해 현지시간 16일 원격 화상회의를 한다고 프랑스 대통령실인 엘리제궁이 밝혔습니다.

이번 G7 온라인 회의는 지난해 G7 정상회의의 의장국이었던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제안으로 성사됐다고 엘리제궁은 전했습니다.

G7은 미국·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캐나다·일본입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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