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 종이상자 공장 화재…7억여 원 피해
입력 2020.03.14 (08:52)
수정 2020.03.14 (09: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새 벽1시쯤 충북 음성군 금왕읍의 종이상자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부 2천 700㎡와 물품 등이 타 7억 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고, 3시간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에는 근무자가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충북 음성소방서]
이 불로 공장 내부 2천 700㎡와 물품 등이 타 7억 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고, 3시간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에는 근무자가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충북 음성소방서]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음성 종이상자 공장 화재…7억여 원 피해
-
- 입력 2020-03-14 08:52:17
- 수정2020-03-14 09:02:52
오늘 새 벽1시쯤 충북 음성군 금왕읍의 종이상자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부 2천 700㎡와 물품 등이 타 7억 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고, 3시간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에는 근무자가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충북 음성소방서]
이 불로 공장 내부 2천 700㎡와 물품 등이 타 7억 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고, 3시간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에는 근무자가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충북 음성소방서]
-
-
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함영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