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13명 늘어 모두 244명

입력 2020.03.14 (10:46) 수정 2020.03.1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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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늘(14일) 오전 11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3명 늘어 모두 24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동대문구에서 3명, 마포구와 서초구에서 각 2명, 중랑구와 도봉구, 노원구, 동작구, 관악구, 강남구에서 각 1명씩 늘었습니다.

구로구 콜센터 관련 서울 확진자는 그제(12일)와 같은 모두 74명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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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13명 늘어 모두 244명
    • 입력 2020-03-14 10:46:31
    • 수정2020-03-14 14:11:27
    사회
서울시는 오늘(14일) 오전 11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3명 늘어 모두 24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동대문구에서 3명, 마포구와 서초구에서 각 2명, 중랑구와 도봉구, 노원구, 동작구, 관악구, 강남구에서 각 1명씩 늘었습니다.

구로구 콜센터 관련 서울 확진자는 그제(12일)와 같은 모두 74명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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