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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금융권 콜센터 전국 701곳 집중 관리”…‘사업장 집중 관리 지침’ 발표
입력 2020.03.14 (12:23) 수정 2020.03.14 (12:23) 사회
금융권 콜센터 700여 개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업장 집중 관리 지침이 마련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오전 브리핑에서, 밀집도가 높고 비말 전파 가능성이 큰 콜센터 사업장의 방역대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정부가 규모가 큰 금융권 콜센터를 점검하고, 금융권.금융당국과 함께 코로나19 감염예방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침에 따르면, 금융권 콜센터들은 상담원 3교대 근무, 재택근무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사업장 내 밀집도를 기존 대비 절반 이하로 낮추도록 했습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교대근무 등으로 직원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고용 유지 및 소득안정을 위해 최대한 노력해 달라고 금융권에 요청했습니다.

정부가 파악한 전국 금융권 콜센터는 701개, 근무자는 6만 3천여 명에 이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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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권 콜센터 전국 701곳 집중 관리”…‘사업장 집중 관리 지침’ 발표
    • 입력 2020-03-14 12:23:38
    • 수정2020-03-14 12:23:54
    사회
금융권 콜센터 700여 개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업장 집중 관리 지침이 마련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오전 브리핑에서, 밀집도가 높고 비말 전파 가능성이 큰 콜센터 사업장의 방역대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정부가 규모가 큰 금융권 콜센터를 점검하고, 금융권.금융당국과 함께 코로나19 감염예방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침에 따르면, 금융권 콜센터들은 상담원 3교대 근무, 재택근무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사업장 내 밀집도를 기존 대비 절반 이하로 낮추도록 했습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교대근무 등으로 직원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고용 유지 및 소득안정을 위해 최대한 노력해 달라고 금융권에 요청했습니다.

정부가 파악한 전국 금융권 콜센터는 701개, 근무자는 6만 3천여 명에 이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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