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서 분당제생병원 근무 50대 여성 확진 판정
입력 2020.03.14 (13:47)
수정 2020.03.1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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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는 분당제생병원 병동에서 근무하던 50대 여성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오늘(14일) SNS를 통해 "광주시 퇴촌면에 사는 50대 여성 A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분당제생병원 병동에서 근무하던 직원으로, 지난 6일부터 자가격리 상태였으며, 13일부터 근육통 증상이 나타나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시는 전했습니다.
광주시는 역학 조사 후 SNS를 통해 확인된 동선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http://news.kbs.co.kr/issue/IssueView.do?icd=19589
광주시는 오늘(14일) SNS를 통해 "광주시 퇴촌면에 사는 50대 여성 A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분당제생병원 병동에서 근무하던 직원으로, 지난 6일부터 자가격리 상태였으며, 13일부터 근육통 증상이 나타나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시는 전했습니다.
광주시는 역학 조사 후 SNS를 통해 확인된 동선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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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광주서 분당제생병원 근무 50대 여성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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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4 13:47:30
- 수정2020-03-14 13:55:15
경기도 광주시는 분당제생병원 병동에서 근무하던 50대 여성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오늘(14일) SNS를 통해 "광주시 퇴촌면에 사는 50대 여성 A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분당제생병원 병동에서 근무하던 직원으로, 지난 6일부터 자가격리 상태였으며, 13일부터 근육통 증상이 나타나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시는 전했습니다.
광주시는 역학 조사 후 SNS를 통해 확인된 동선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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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오늘(14일) SNS를 통해 "광주시 퇴촌면에 사는 50대 여성 A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분당제생병원 병동에서 근무하던 직원으로, 지난 6일부터 자가격리 상태였으며, 13일부터 근육통 증상이 나타나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시는 전했습니다.
광주시는 역학 조사 후 SNS를 통해 확인된 동선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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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주 기자 k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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