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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흐드러진 ‘남도의 봄’…광양 매화마을 찾은 상춘객들
입력 2020.03.14 (14:46) 수정 2020.03.14 (14:47) 포토뉴스
주말인 14일 오전 전남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에 매화가 흐드러지게 피어있다. 광양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6∼15일까지 예정했던 광양매화축제를 취소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매화 흐드러진 ‘남도의 봄’…광양 매화마을 찾은 상춘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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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4 14:46:00
- 수정2020-03-14 14:47:28

주말인 14일 오전 전남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에 매화가 흐드러지게 피어있다. 광양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6∼15일까지 예정했던 광양매화축제를 취소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주말인 14일 오전 전남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에 매화가 흐드러지게 피어있다. 광양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6∼15일까지 예정했던 광양매화축제를 취소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주말인 14일 오전 전남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에 매화가 흐드러지게 피어있다. 광양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6∼15일까지 예정했던 광양매화축제를 취소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주말인 14일 오전 전남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에 매화가 흐드러지게 피어있다. 광양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6∼15일까지 예정했던 광양매화축제를 취소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주말인 14일 오전 전남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에 매화가 흐드러지게 피어있다. 광양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6∼15일까지 예정했던 광양매화축제를 취소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주말인 14일 오전 전남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에 매화가 흐드러지게 피어있다. 광양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6∼15일까지 예정했던 광양매화축제를 취소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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