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자진출국을 신청한
도내 외국인 불법체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청주 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지난 2월 넷째 주 자진출국을 신고한
도내 외국인 불법체류자가 22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2월 셋째 주 49명 대비
5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입니다.
법무부는
감염병 대응 사각지대를 방지하기 위해
'통보의무 면제 제도'를 운용해
불법체류 외국인 자진출국을 유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자진출국을 신청한
도내 외국인 불법체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청주 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지난 2월 넷째 주 자진출국을 신고한
도내 외국인 불법체류자가 22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2월 셋째 주 49명 대비
5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입니다.
법무부는
감염병 대응 사각지대를 방지하기 위해
'통보의무 면제 제도'를 운용해
불법체류 외국인 자진출국을 유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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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체류자 자진출국 신고 2월 마지막주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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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4 19:57:51
자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자진출국을 신청한
도내 외국인 불법체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청주 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지난 2월 넷째 주 자진출국을 신고한
도내 외국인 불법체류자가 22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2월 셋째 주 49명 대비
5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입니다.
법무부는
감염병 대응 사각지대를 방지하기 위해
'통보의무 면제 제도'를 운용해
불법체류 외국인 자진출국을 유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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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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