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에 폭력·절도↓...지난해 30% 수준

입력 2020.03.14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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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폭력·절도 범죄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코로나19 국내 확산이 시작된
지난달 충북지역 폭력·절도 범죄는 300건으로
900여 건이 발생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0%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월 폭력·절도 범죄는
700여 건이 발생한 지난 1월과 비교해도
절반 이하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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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여파에 폭력·절도↓...지난해 30% 수준
    • 입력 2020-03-14 19:58:23
    청주
코로나19 여파로 폭력·절도 범죄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코로나19 국내 확산이 시작된 지난달 충북지역 폭력·절도 범죄는 300건으로 900여 건이 발생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0%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월 폭력·절도 범죄는 700여 건이 발생한 지난 1월과 비교해도 절반 이하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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