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폭력·절도 범죄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코로나19 국내 확산이 시작된
지난달 충북지역 폭력·절도 범죄는 300건으로
900여 건이 발생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0%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월 폭력·절도 범죄는
700여 건이 발생한 지난 1월과 비교해도
절반 이하로 줄었습니다.
폭력·절도 범죄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코로나19 국내 확산이 시작된
지난달 충북지역 폭력·절도 범죄는 300건으로
900여 건이 발생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0%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월 폭력·절도 범죄는
700여 건이 발생한 지난 1월과 비교해도
절반 이하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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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여파에 폭력·절도↓...지난해 30%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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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4 19:58:23
코로나19 여파로
폭력·절도 범죄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코로나19 국내 확산이 시작된
지난달 충북지역 폭력·절도 범죄는 300건으로
900여 건이 발생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0%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월 폭력·절도 범죄는
700여 건이 발생한 지난 1월과 비교해도
절반 이하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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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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