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음달에 치러질 예정이었던
'영어듣기능력평가'가 6월로 연기됐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이에 따라 올해는
중학교의 경우 6월 2일부터 4일까지,
고등학교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학년별로 치를 예정입니다.
충북에서는 특수학교를 제외한
211개 학교, 9,200여 명이
영어듣기능력평가 시험 대상입니다.
다음달에 치러질 예정이었던
'영어듣기능력평가'가 6월로 연기됐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이에 따라 올해는
중학교의 경우 6월 2일부터 4일까지,
고등학교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학년별로 치를 예정입니다.
충북에서는 특수학교를 제외한
211개 학교, 9,200여 명이
영어듣기능력평가 시험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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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등 '영어듣기능력평가' 6월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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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4 19:58:44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음달에 치러질 예정이었던
'영어듣기능력평가'가 6월로 연기됐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이에 따라 올해는
중학교의 경우 6월 2일부터 4일까지,
고등학교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학년별로 치를 예정입니다.
충북에서는 특수학교를 제외한
211개 학교, 9,200여 명이
영어듣기능력평가 시험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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