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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석현준 코로나19 확진… 손흥민 “잘 지내요”
입력 2020.03.14 (21:43) 수정 2020.03.14 (22:0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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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랑스프로축구 2부리그에서 뛰고 있는 국가대표 공격수 출신 석현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외에서 뛰고 있는 한국인 선수들의 건강도 걱정되는데 토트넘의 손흥민은 잘 지내고 있다는 팬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코로나 19의 세계적 대유행에 유럽 5대 축구리그가 중단된 가운데 프랑스 2부 트루아 석현준의 코로나 19 감염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레퀴프를 비롯한 현지 언론은 석현준이 코로나 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트루아 구단이 앞서 소속 선수 등이 확진됐다고 발표했는데 바로 석현준이라는 겁니다.

석현준 측도 코로나 19 감염이 사실이라며 현재 자가 격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석현준의 감염은 프랑스 리그와 한국인 프로 선수의 첫 확진 사례입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은 영상 팬메시지를 통해 근황을 알렸습니다.

[손흥민/토트넘 : "안녕하세요. 손흥민입니다. 저는 팬분들의 응원과 성원 덕에 수술도 잘하고 재활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한 우리나라와 세계가 힘든 상황인데요. 모두 건강 유의하면 좋겠고요. 저는 곧 경기장에서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내에서 팔 골절 수술 뒤 지난 2일 출국한 손흥민은 이르면 다음 주부터 팀 훈련에 합류할 것으로 보여 시즌 내 복귀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코로나19 팩트체크’ 제대로 알아야 이긴다 바로가기
http://news.kbs.co.kr/issue/IssueView.do?icd=19589
  • 석현준 코로나19 확진… 손흥민 “잘 지내요”
    • 입력 2020-03-14 21:53:03
    • 수정2020-03-14 22:02:36
    뉴스 9
[앵커]

프랑스프로축구 2부리그에서 뛰고 있는 국가대표 공격수 출신 석현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외에서 뛰고 있는 한국인 선수들의 건강도 걱정되는데 토트넘의 손흥민은 잘 지내고 있다는 팬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코로나 19의 세계적 대유행에 유럽 5대 축구리그가 중단된 가운데 프랑스 2부 트루아 석현준의 코로나 19 감염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레퀴프를 비롯한 현지 언론은 석현준이 코로나 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트루아 구단이 앞서 소속 선수 등이 확진됐다고 발표했는데 바로 석현준이라는 겁니다.

석현준 측도 코로나 19 감염이 사실이라며 현재 자가 격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석현준의 감염은 프랑스 리그와 한국인 프로 선수의 첫 확진 사례입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은 영상 팬메시지를 통해 근황을 알렸습니다.

[손흥민/토트넘 : "안녕하세요. 손흥민입니다. 저는 팬분들의 응원과 성원 덕에 수술도 잘하고 재활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한 우리나라와 세계가 힘든 상황인데요. 모두 건강 유의하면 좋겠고요. 저는 곧 경기장에서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내에서 팔 골절 수술 뒤 지난 2일 출국한 손흥민은 이르면 다음 주부터 팀 훈련에 합류할 것으로 보여 시즌 내 복귀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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