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제주지역 화재 발생 크게 줄어
입력 2020.03.14 (22:13)
수정 2020.03.1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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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제주지역 화재 발생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석 달 동안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는 155건으로 인명 피해는 16명, 재산피해 규모도 11억 4천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같은 화재발생 건수는 전년 겨울과 비교해 25% 줄어든 것으로 재산 피해액도 43% 감소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석 달 동안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는 155건으로 인명 피해는 16명, 재산피해 규모도 11억 4천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같은 화재발생 건수는 전년 겨울과 비교해 25% 줄어든 것으로 재산 피해액도 43%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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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겨울 제주지역 화재 발생 크게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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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03-14 22:17:10
지난 겨울 제주지역 화재 발생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석 달 동안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는 155건으로 인명 피해는 16명, 재산피해 규모도 11억 4천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같은 화재발생 건수는 전년 겨울과 비교해 25% 줄어든 것으로 재산 피해액도 43%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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