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사, 행원리에 주민참여형 풍력발전사업 추진
입력 2020.03.14 (22:15)
수정 2020.03.1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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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너지공사는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마을회와 함께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주민참여형 풍력발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2022년까지 55억 원을 들여 행원리 일대 99만 제곱미터 터에 21메가와트 규모 육상풍력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최근 지구지정 계획안이 확정돼 공고됐고 연말까지 지구지정 심의와 개발사업시행승인 등의 절차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2022년까지 55억 원을 들여 행원리 일대 99만 제곱미터 터에 21메가와트 규모 육상풍력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최근 지구지정 계획안이 확정돼 공고됐고 연말까지 지구지정 심의와 개발사업시행승인 등의 절차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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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공사, 행원리에 주민참여형 풍력발전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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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4 22: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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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너지공사는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마을회와 함께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주민참여형 풍력발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2022년까지 55억 원을 들여 행원리 일대 99만 제곱미터 터에 21메가와트 규모 육상풍력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최근 지구지정 계획안이 확정돼 공고됐고 연말까지 지구지정 심의와 개발사업시행승인 등의 절차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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