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경선, 제천단양 엄태영·중부3군 경대수 승리
입력 2020.03.14 (22:34)
수정 2020.03.14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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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의 4·15 총선 후보자로 제천·단양은 엄태영 전 제천시장, 증평·진천·음성은 재선의 경대수 국회의원이 공천을 받게 됐습니다.
통합당은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경선 결과, 엄태영 전 시장과 경대수 의원이 후보자로 결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통합당은 도내 8개 선거구의 총선 후보자를 모두 확정했습니다.
엄태영 전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의원, 경대수 의원은 민주당 임호선 전 경찰청 차장과 본선 대결을 치르게 됩니다.
통합당은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경선 결과, 엄태영 전 시장과 경대수 의원이 후보자로 결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통합당은 도내 8개 선거구의 총선 후보자를 모두 확정했습니다.
엄태영 전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의원, 경대수 의원은 민주당 임호선 전 경찰청 차장과 본선 대결을 치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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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통합당 경선, 제천단양 엄태영·중부3군 경대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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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4 22:34:03
- 수정2020-03-14 22:36:10
미래통합당의 4·15 총선 후보자로 제천·단양은 엄태영 전 제천시장, 증평·진천·음성은 재선의 경대수 국회의원이 공천을 받게 됐습니다.
통합당은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경선 결과, 엄태영 전 시장과 경대수 의원이 후보자로 결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통합당은 도내 8개 선거구의 총선 후보자를 모두 확정했습니다.
엄태영 전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의원, 경대수 의원은 민주당 임호선 전 경찰청 차장과 본선 대결을 치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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