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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흘째 코로나19 확진자 ‘0명’…최단기간 퇴원도
입력 2020.03.14 (22:35) 수정 2020.03.14 (22:42) 뉴스9(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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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경남은 완연한 진정세를 보이며 오늘까지 사흘째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확진자보다 완치자 수가 더 빠르게 증가하며 오늘 경남 1번 첫 확진자가 퇴원했고 마지막 확진자는 입원 사흘 만에 음성 판정이 나와 최단기간 퇴원하기도 했습니다.

보도에 황재락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늘 경남의 추가 확진자는 없습니다.

지난 12일 이후 사흘째 경남은 누적 확진자는 81명에 머물렀습니다.

경남은 지난주 21명이 추가됐지만, 이번 주는 3명에 그치면서 완연한 진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완치자는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4명이 퇴원했습니다.

경남 1번, 첫 확진자도 포함됐습니다.

확진자 81명 가운데 15명이 완치 퇴원하면서, 입원은 66명으로 줄었습니다.

경남의 병원에 입원해 있던 대구·경북 확진자 270명 가운데, 오늘까지 7명이 완치, 퇴원했습니다.

경남 84번 확진자는 최단기간 퇴원자가 됐습니다.

거제의 50대 남성인 이 확진자는 지난 11일 양산 부산대병원에 입원한 뒤, 3차례 추가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이 남성이 운영하던 숙박업소 투숙자 등 접촉자까지 조사했지만 모두 음성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김명섭/경상남도 대변인/어제 : "감염경로는 감염원으로 추정되는 27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고, 결과는 모두 음성입니다."]

보건당국은 최초 확진 판정을 한 민간 검사 기관이 신뢰도가 높고, 확진 검사 자료 재검토에서도 문제가 없어 단기간 완치된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상남도는 경남의 안정세와 달리 전국적인 소규모 집단 감염이 잇따르는 만큼, 이번 주말에도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종교계 예배와 행사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황재락입니다.
  • 경남, 사흘째 코로나19 확진자 ‘0명’…최단기간 퇴원도
    • 입력 2020-03-14 22:35:34
    • 수정2020-03-14 22:42:05
    뉴스9(창원)
[앵커]

코로나19 경남은 완연한 진정세를 보이며 오늘까지 사흘째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확진자보다 완치자 수가 더 빠르게 증가하며 오늘 경남 1번 첫 확진자가 퇴원했고 마지막 확진자는 입원 사흘 만에 음성 판정이 나와 최단기간 퇴원하기도 했습니다.

보도에 황재락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늘 경남의 추가 확진자는 없습니다.

지난 12일 이후 사흘째 경남은 누적 확진자는 81명에 머물렀습니다.

경남은 지난주 21명이 추가됐지만, 이번 주는 3명에 그치면서 완연한 진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완치자는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4명이 퇴원했습니다.

경남 1번, 첫 확진자도 포함됐습니다.

확진자 81명 가운데 15명이 완치 퇴원하면서, 입원은 66명으로 줄었습니다.

경남의 병원에 입원해 있던 대구·경북 확진자 270명 가운데, 오늘까지 7명이 완치, 퇴원했습니다.

경남 84번 확진자는 최단기간 퇴원자가 됐습니다.

거제의 50대 남성인 이 확진자는 지난 11일 양산 부산대병원에 입원한 뒤, 3차례 추가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이 남성이 운영하던 숙박업소 투숙자 등 접촉자까지 조사했지만 모두 음성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김명섭/경상남도 대변인/어제 : "감염경로는 감염원으로 추정되는 27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고, 결과는 모두 음성입니다."]

보건당국은 최초 확진 판정을 한 민간 검사 기관이 신뢰도가 높고, 확진 검사 자료 재검토에서도 문제가 없어 단기간 완치된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상남도는 경남의 안정세와 달리 전국적인 소규모 집단 감염이 잇따르는 만큼, 이번 주말에도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종교계 예배와 행사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황재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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