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특별 성금 4억 8천여 만 원 모여
입력 2020.03.14 (22:44)
수정 2020.03.14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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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는, 지난 10일부터 코로나19 특별 모금을 시작한 뒤 지금까지 4억 8천여 만 원의 성금이 모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코로나 성금 외에도 마스크와 먹거리 등의 기부도 잇따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특별 모금 행사는 이달 말까지 계속되고, 성금과 기부 물품은 소규모 자영업자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또 코로나 성금 외에도 마스크와 먹거리 등의 기부도 잇따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특별 모금 행사는 이달 말까지 계속되고, 성금과 기부 물품은 소규모 자영업자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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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코로나19 특별 성금 4억 8천여 만 원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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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4 22:44:58
- 수정2020-03-14 22:50:18
전라북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는, 지난 10일부터 코로나19 특별 모금을 시작한 뒤 지금까지 4억 8천여 만 원의 성금이 모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코로나 성금 외에도 마스크와 먹거리 등의 기부도 잇따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특별 모금 행사는 이달 말까지 계속되고, 성금과 기부 물품은 소규모 자영업자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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