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대중교통 시설에 마스크 등 방역물품 지원
입력 2020.03.14 (22:45)
수정 2020.03.14 (22: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가 고속·시외 버스 터미널과 시내버스, 농어촌버스, 택시와 장애인 콜택시 등에 마스크 8만 9천여 개와 손 세정제 만 5천여 개 등 4억 원 상당의 방역 물품을 지원합니다.
장애인 콜택시의 경우 신장 투석과 재활 치료 등이 필요한 장애인 승객이 정기적으로 타는 만큼, 하루에 한 번 넘게 차량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 콜택시의 경우 신장 투석과 재활 치료 등이 필요한 장애인 승객이 정기적으로 타는 만큼, 하루에 한 번 넘게 차량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라북도, 대중교통 시설에 마스크 등 방역물품 지원
-
- 입력 2020-03-14 22:45:25
- 수정2020-03-14 22:51:19
전라북도가 고속·시외 버스 터미널과 시내버스, 농어촌버스, 택시와 장애인 콜택시 등에 마스크 8만 9천여 개와 손 세정제 만 5천여 개 등 4억 원 상당의 방역 물품을 지원합니다.
장애인 콜택시의 경우 신장 투석과 재활 치료 등이 필요한 장애인 승객이 정기적으로 타는 만큼, 하루에 한 번 넘게 차량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