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진흥공사, 코로나19 경영난 해운업계 지원
입력 2020.03.14 (22:54)
수정 2020.03.14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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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해운업계를 지원하기 위한 긴급 지원책을 마련했습니다.
해양진흥공사는 한·중 카페리선사와 국적 외항 화물선사, 항만 하역사에 모두 천5백억 원 규모의 긴급 경영자금을 지원합니다.
해양진흥공사는 또 국가필수선박 지원예산 57억 원 중 절반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해 선사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습니다.
해양진흥공사는 한·중 카페리선사와 국적 외항 화물선사, 항만 하역사에 모두 천5백억 원 규모의 긴급 경영자금을 지원합니다.
해양진흥공사는 또 국가필수선박 지원예산 57억 원 중 절반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해 선사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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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진흥공사, 코로나19 경영난 해운업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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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4 22: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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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해운업계를 지원하기 위한 긴급 지원책을 마련했습니다.
해양진흥공사는 한·중 카페리선사와 국적 외항 화물선사, 항만 하역사에 모두 천5백억 원 규모의 긴급 경영자금을 지원합니다.
해양진흥공사는 또 국가필수선박 지원예산 57억 원 중 절반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해 선사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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