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의 4·15 총선 후보자로
제천·단양은 엄태영 전 제천시장,
증평·진천·음성은 재선의 경대수 국회의원이
공천을 받게 됐습니다.
통합당은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경선 결과,
엄태영 전 시장과 경대수 의원이
후보자로 결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통합당은 도내 8개 선거구의
총선 후보자를 모두 확정했습니다.
엄태영 전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의원,
경대수 의원은 민주당 임호선 전 경찰청 차장과
본선 대결을 치르게 됩니다.
제천·단양은 엄태영 전 제천시장,
증평·진천·음성은 재선의 경대수 국회의원이
공천을 받게 됐습니다.
통합당은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경선 결과,
엄태영 전 시장과 경대수 의원이
후보자로 결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통합당은 도내 8개 선거구의
총선 후보자를 모두 확정했습니다.
엄태영 전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의원,
경대수 의원은 민주당 임호선 전 경찰청 차장과
본선 대결을 치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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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통합당 경선/ 제천단양 엄태영·중부3군 경대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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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5 14:03:11
미래통합당의 4·15 총선 후보자로
제천·단양은 엄태영 전 제천시장,
증평·진천·음성은 재선의 경대수 국회의원이
공천을 받게 됐습니다.
통합당은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경선 결과,
엄태영 전 시장과 경대수 의원이
후보자로 결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통합당은 도내 8개 선거구의
총선 후보자를 모두 확정했습니다.
엄태영 전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의원,
경대수 의원은 민주당 임호선 전 경찰청 차장과
본선 대결을 치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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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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