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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시선 강탈! 화제의 1분
입력 2020.03.16 (08:44) 수정 2020.03.16 (12:03)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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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은 연예계 소식을 알아보는 <연예수첩> 시간입니다.

조항리 아나운서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기자]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프로그램들을 소개하는 시간, ‘시선 강탈! 화제의 1분’ 준비했습니다.

두 분은 ‘발라드의 황제’ 하면 누가 떠오르시나요?

네,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은 가수 신승훈 씨가 ‘불후의 명곡’에 전설로 출연했습니다!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 중인 스타들이 신승훈 씨의 명곡들을 재해석했는데요.

과연 어떤 곡들일지, 잠시 후에 공개해 드리고요.

그 전에,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신드롬의 주인공, ‘해피투게더’를 찾은 양준일 씨부터 만나보시죠.

[리포트]

함께 출연한 노사연 씨를 자신의 은인이라고 소개한 양준일 씨, 대체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요?

[양준일 : "너무나 그리웠던 누나, 누나가 나를 소개해줘서 ‘슈가맨’에 나왔어요."]

[유재석 : "제보 영상을 노사연 씨가 해주셨거든요."]

[노사연 : "제가 소환했죠."]

[양준일 : "다 알아보시니까 너무 감사하고 그리고 정말 만날 물 주셔서 활짝 피고 있어요."]

양준일 씨의 매력을 일찌감치 알아챈 건 선배 가수인 노사연 씨뿐만이 아니라고 합니다.

[양준일 : "(과거에) 나이트클럽에서는 인기가 좀 있었어요. 어떤 여자분이 저한테 와서 전화번호를 주고 간 거예요."]

[유재석 : "진짜?"]

[양준일 : "(그 후에 만났는데) 첫 만남이니까 불안해서 그런지 자기 친구를 데려온 거예요."]

그렇게 예상에도 없는 두 명의 여성과 함께 드라이브를 하게 된 양준일 씨!

[양준일 : "제가 딱 타자마자 뒤에 있던 분이 '오빠, 밖이 많이 춥죠?' 그러면서 자기 손으로 제 얼굴을 따뜻하게 만져주는 거예요. 나를 만나러 온 사람은 운전하던 사람인데."]

친구가 양준일 씨에게 호감을 보이자 질투에 눈이 먼 여성분, 결국 큰일이 벌어졌다는데요.

[양준일 : "운전하시던 분이 갑자기 열이 받아가지고, 조금 올라가서 유턴을 해야 하는데, 그 자리에서 유턴을 해버린 거예요."]

갑작스러운 차선 변경으로 사고가 났다고 합니다.

[유재석 : "나 때문에 두 분이 싸우는 거예요? 이런 일이 있어?"]

영화에서나 볼법한 일을 겪은 양준일 씨, 매력이 너무 넘쳐도 힘들 것 같네요~

데뷔 30주년을 맞은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 씨가 ‘불후의 명곡’에 전설로 출연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사랑’을 선곡한 정영주 씨, 헨델의 ‘울게하소서’와 리믹스해 색다른 느낌을 선사했습니다.

[정영주 : "미소 짓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 하지만 나 이렇게 슬프게 우는 건~ 내일이면 찾아올 그리움 때문일 거야~♬"]

아이돌 그룹 빅톤은 ‘로미오와 줄리엣’을 칼군무와 함께 선보였는데요.

[빅톤 : "Just like 로미오~ 나 여기 서있을게~ 줄리엣~ 너의 창문을 열어~ 로미오~ 이별을 말하지마~ 줄리엣~ 너를 사랑해~♬"]

그리고,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OST로 유명한 곡이죠.

이석훈 씨는 ‘I believe’를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불렀는데요.

[이석훈 : "I Believe 나에게 오는 길은~ 조금 멀리 돌아올 뿐이겠죠~♬ 사랑한 이유만으로 또 하루가 지나가고~ 오는 길 잊어도~ 기다릴게요~ 난 그대여야만 하죠~♬"]

최종 우승은 이석훈 씨가 차지했는데요.

역시 명곡은 원곡 그대로일 때 가장 빛나는 것 같죠?

여배우와 피아니스트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강성연, 김가온 부부가 ‘살림남’에 합류했습니다!

연년생인 두 아들의 등원 시간을 맞추기 위해 주방에서 분주한 강성연 씨와 달리, 김가온 씨는 여유가 넘쳐 보이는데요.

[강성연 : "너무 싸우고 정말 신혼 초에는 '어떻게 이런 남자랑 결혼을 했지?' 너무 충격을 받았어요."]

전혀 다른 성격의 두 사람, 아들이 해 놓은 냉장고 낙서에서도 의견이 갈립니다.

[강성연 : "나는 냉장고는 아니라고 생각해."]

[김가온 : "아이들 창의성을 가로막으면 안 되지. 난 저 그림을 지우기 싫은 이유가 지금까지 시안이가 그렸던 거 중에서 가장 구조적이야."]

두 사람 모두 의견을 굽힐 기색이 없어 보이는데요.

[강성연 : "나의 정신적 압박, 김가온 님이 탁 위에서 나를 누르고 있기 때문에. ‘살림남’을 하게 된 계기가 정말 진실을 밝히고 싶었어요."]

극과 극처럼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이 서로를 이해할 날이 올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FC슛돌이’의 실력 향상을 위해 안정환 씨가 스페셜 감독으로 나섰습니다!

[안정환 : "축구장 안에서는 장난치는 걸 되게 싫어하는 선생님이야."]

무서운 호랑이 선생님 같지만, 축구 기술을 가르칠 땐 그 어느 때보다 다정한데요.

[안정환 : "더 세게! 더 세게 차야 해. 오케이. 알겠지? 자 다음. 발 놓고!"]

[김종국 : "아무것도 안 하는 것 같은데도."]

[양세찬 : "아이들에게 그 느낌을 알려주는 거야. 발끝의 감각이랑 느낌을."]

뒤이어 전국 대회 우승 경험이 많은 ‘FS오산’과의 경기를 앞두고 깜짝 발언을 합니다.

[안정환 : "너희들이 오늘 시합에서 이기면, 선생님이 매일 올게!"]

[이정원 : "뻥치는 거 아녜요?"]

[안정환 : "선생님은 뻥 같은 거 안 쳐요. 진짜야."]

감독님을 매일 보고 싶어서였을까요?

선제골을 내어준 슛돌이들이 뒷심을 발휘해 1:1, 동점을 만듭니다.

이 기세를 몰아 슛돌이들이 승리할 수 있을지 저도 열심히 응원할게요~

지금까지 조항리의 <연예수첩>이었습니다.
  • [연예수첩] 시선 강탈! 화제의 1분
    • 입력 2020-03-16 08:48:13
    • 수정2020-03-16 12:03:43
    아침뉴스타임
[앵커]

다음은 연예계 소식을 알아보는 <연예수첩> 시간입니다.

조항리 아나운서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기자]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프로그램들을 소개하는 시간, ‘시선 강탈! 화제의 1분’ 준비했습니다.

두 분은 ‘발라드의 황제’ 하면 누가 떠오르시나요?

네,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은 가수 신승훈 씨가 ‘불후의 명곡’에 전설로 출연했습니다!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 중인 스타들이 신승훈 씨의 명곡들을 재해석했는데요.

과연 어떤 곡들일지, 잠시 후에 공개해 드리고요.

그 전에,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신드롬의 주인공, ‘해피투게더’를 찾은 양준일 씨부터 만나보시죠.

[리포트]

함께 출연한 노사연 씨를 자신의 은인이라고 소개한 양준일 씨, 대체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요?

[양준일 : "너무나 그리웠던 누나, 누나가 나를 소개해줘서 ‘슈가맨’에 나왔어요."]

[유재석 : "제보 영상을 노사연 씨가 해주셨거든요."]

[노사연 : "제가 소환했죠."]

[양준일 : "다 알아보시니까 너무 감사하고 그리고 정말 만날 물 주셔서 활짝 피고 있어요."]

양준일 씨의 매력을 일찌감치 알아챈 건 선배 가수인 노사연 씨뿐만이 아니라고 합니다.

[양준일 : "(과거에) 나이트클럽에서는 인기가 좀 있었어요. 어떤 여자분이 저한테 와서 전화번호를 주고 간 거예요."]

[유재석 : "진짜?"]

[양준일 : "(그 후에 만났는데) 첫 만남이니까 불안해서 그런지 자기 친구를 데려온 거예요."]

그렇게 예상에도 없는 두 명의 여성과 함께 드라이브를 하게 된 양준일 씨!

[양준일 : "제가 딱 타자마자 뒤에 있던 분이 '오빠, 밖이 많이 춥죠?' 그러면서 자기 손으로 제 얼굴을 따뜻하게 만져주는 거예요. 나를 만나러 온 사람은 운전하던 사람인데."]

친구가 양준일 씨에게 호감을 보이자 질투에 눈이 먼 여성분, 결국 큰일이 벌어졌다는데요.

[양준일 : "운전하시던 분이 갑자기 열이 받아가지고, 조금 올라가서 유턴을 해야 하는데, 그 자리에서 유턴을 해버린 거예요."]

갑작스러운 차선 변경으로 사고가 났다고 합니다.

[유재석 : "나 때문에 두 분이 싸우는 거예요? 이런 일이 있어?"]

영화에서나 볼법한 일을 겪은 양준일 씨, 매력이 너무 넘쳐도 힘들 것 같네요~

데뷔 30주년을 맞은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 씨가 ‘불후의 명곡’에 전설로 출연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사랑’을 선곡한 정영주 씨, 헨델의 ‘울게하소서’와 리믹스해 색다른 느낌을 선사했습니다.

[정영주 : "미소 짓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 하지만 나 이렇게 슬프게 우는 건~ 내일이면 찾아올 그리움 때문일 거야~♬"]

아이돌 그룹 빅톤은 ‘로미오와 줄리엣’을 칼군무와 함께 선보였는데요.

[빅톤 : "Just like 로미오~ 나 여기 서있을게~ 줄리엣~ 너의 창문을 열어~ 로미오~ 이별을 말하지마~ 줄리엣~ 너를 사랑해~♬"]

그리고,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OST로 유명한 곡이죠.

이석훈 씨는 ‘I believe’를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불렀는데요.

[이석훈 : "I Believe 나에게 오는 길은~ 조금 멀리 돌아올 뿐이겠죠~♬ 사랑한 이유만으로 또 하루가 지나가고~ 오는 길 잊어도~ 기다릴게요~ 난 그대여야만 하죠~♬"]

최종 우승은 이석훈 씨가 차지했는데요.

역시 명곡은 원곡 그대로일 때 가장 빛나는 것 같죠?

여배우와 피아니스트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강성연, 김가온 부부가 ‘살림남’에 합류했습니다!

연년생인 두 아들의 등원 시간을 맞추기 위해 주방에서 분주한 강성연 씨와 달리, 김가온 씨는 여유가 넘쳐 보이는데요.

[강성연 : "너무 싸우고 정말 신혼 초에는 '어떻게 이런 남자랑 결혼을 했지?' 너무 충격을 받았어요."]

전혀 다른 성격의 두 사람, 아들이 해 놓은 냉장고 낙서에서도 의견이 갈립니다.

[강성연 : "나는 냉장고는 아니라고 생각해."]

[김가온 : "아이들 창의성을 가로막으면 안 되지. 난 저 그림을 지우기 싫은 이유가 지금까지 시안이가 그렸던 거 중에서 가장 구조적이야."]

두 사람 모두 의견을 굽힐 기색이 없어 보이는데요.

[강성연 : "나의 정신적 압박, 김가온 님이 탁 위에서 나를 누르고 있기 때문에. ‘살림남’을 하게 된 계기가 정말 진실을 밝히고 싶었어요."]

극과 극처럼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이 서로를 이해할 날이 올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FC슛돌이’의 실력 향상을 위해 안정환 씨가 스페셜 감독으로 나섰습니다!

[안정환 : "축구장 안에서는 장난치는 걸 되게 싫어하는 선생님이야."]

무서운 호랑이 선생님 같지만, 축구 기술을 가르칠 땐 그 어느 때보다 다정한데요.

[안정환 : "더 세게! 더 세게 차야 해. 오케이. 알겠지? 자 다음. 발 놓고!"]

[김종국 : "아무것도 안 하는 것 같은데도."]

[양세찬 : "아이들에게 그 느낌을 알려주는 거야. 발끝의 감각이랑 느낌을."]

뒤이어 전국 대회 우승 경험이 많은 ‘FS오산’과의 경기를 앞두고 깜짝 발언을 합니다.

[안정환 : "너희들이 오늘 시합에서 이기면, 선생님이 매일 올게!"]

[이정원 : "뻥치는 거 아녜요?"]

[안정환 : "선생님은 뻥 같은 거 안 쳐요. 진짜야."]

감독님을 매일 보고 싶어서였을까요?

선제골을 내어준 슛돌이들이 뒷심을 발휘해 1:1, 동점을 만듭니다.

이 기세를 몰아 슛돌이들이 승리할 수 있을지 저도 열심히 응원할게요~

지금까지 조항리의 <연예수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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