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월마트, 사재기 여파로 영업시간 단축

입력 2020.03.16 (10:44) 수정 2020.03.1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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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생수와 식품, 휴지와 손 세정제 등을 사재기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월마트가 현지 시각 어제부터 운영 시간 단축에 들어갔습니다.

월마트 측은 전례없던 상황이 벌어져 상품 재고를 확보하기 위해서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4시간 운영을 하던 일부 월마트 지점들이 영업시간을 단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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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월마트, 사재기 여파로 영업시간 단축
    • 입력 2020-03-16 10:46:32
    • 수정2020-03-16 11:11:21
    지구촌뉴스
미국에서 생수와 식품, 휴지와 손 세정제 등을 사재기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월마트가 현지 시각 어제부터 운영 시간 단축에 들어갔습니다.

월마트 측은 전례없던 상황이 벌어져 상품 재고를 확보하기 위해서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4시간 운영을 하던 일부 월마트 지점들이 영업시간을 단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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