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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코로나19로 미국 전역 영화관 폐쇄…무기한 영업 중단
입력 2020.03.18 (03:24) 수정 2020.03.18 (04:47) 국제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미국 전역의 극장가가 사실상 문을 닫습니다.

미국의 1·2위 극장 체인인 AMC와 리갈시네마는 현지시간 17일부터 무기한 영업 중단에 들어간다고 CNN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두 체인은 지난 14일부터 영화관 입장객 수를 절반으로 줄이는 조치를 시행했으나 사흘 만에 아예 영화관 문을 닫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 대도시 행정당국이 영화관을 비롯해 식당과 술집의 영업 중단을 명령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명 이상 모임 자제를 권고한 데 따른 것입니다.

AMC는 성명에서 "10명 이상 모이지 말라는 지침으로 인해 영화관 문을 여는 것이 불가능해졌다"며 연방정부와 주 정부의 명령을 준수하고 관객과 직원의 건강을 보장하기 위해 영화관을 폐쇄한다고 말했습니다.

리갈시네마도 "우리의 목표는 직원과 관객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는 모든 영화관의 문을 닫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랜드마크, 하킨스시어터, 알라모 드래프트 하우스 등 5개 체인도 영화관을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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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로 미국 전역 영화관 폐쇄…무기한 영업 중단
    • 입력 2020-03-18 03:24:57
    • 수정2020-03-18 04:47:19
    국제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미국 전역의 극장가가 사실상 문을 닫습니다.

미국의 1·2위 극장 체인인 AMC와 리갈시네마는 현지시간 17일부터 무기한 영업 중단에 들어간다고 CNN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두 체인은 지난 14일부터 영화관 입장객 수를 절반으로 줄이는 조치를 시행했으나 사흘 만에 아예 영화관 문을 닫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 대도시 행정당국이 영화관을 비롯해 식당과 술집의 영업 중단을 명령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명 이상 모임 자제를 권고한 데 따른 것입니다.

AMC는 성명에서 "10명 이상 모이지 말라는 지침으로 인해 영화관 문을 여는 것이 불가능해졌다"며 연방정부와 주 정부의 명령을 준수하고 관객과 직원의 건강을 보장하기 위해 영화관을 폐쇄한다고 말했습니다.

리갈시네마도 "우리의 목표는 직원과 관객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는 모든 영화관의 문을 닫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랜드마크, 하킨스시어터, 알라모 드래프트 하우스 등 5개 체인도 영화관을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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