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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코로나19 영향 급락세 이어져…WTI 6.1%↓
입력 2020.03.18 (05:20) 수정 2020.03.18 (07:22) 국제
국제유가가 폭락을 계속했습니다.

현지시간 17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6.1%(1.75달러) 미끄러진 26.95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2016년 2월 이후 최저 수준입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5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3시48분 현재 배럴당 4.56%(1.37달러) 급락한 28.68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국제유가는 코로나19 확산과 원유 감산 합의 실패 이후 연일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WTI와 브렌트유는 지난주 각각 22%와 24%의 폭락세를 기록했고, WTI는 전날에도 9.6%나 폭락했습니다.

국제 금값은 6거래일 만에 올랐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2.6%(39.30달러) 오른 1,525.8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게티이미지]
  • 국제유가, 코로나19 영향 급락세 이어져…WTI 6.1%↓
    • 입력 2020-03-18 05:20:59
    • 수정2020-03-18 07:22:55
    국제
국제유가가 폭락을 계속했습니다.

현지시간 17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6.1%(1.75달러) 미끄러진 26.95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2016년 2월 이후 최저 수준입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5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3시48분 현재 배럴당 4.56%(1.37달러) 급락한 28.68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국제유가는 코로나19 확산과 원유 감산 합의 실패 이후 연일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WTI와 브렌트유는 지난주 각각 22%와 24%의 폭락세를 기록했고, WTI는 전날에도 9.6%나 폭락했습니다.

국제 금값은 6거래일 만에 올랐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2.6%(39.30달러) 오른 1,525.8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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