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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확진자 하루 새 84명 늘어…모든 입국자 대상 특별입국절차 진행
입력 2020.03.18 (06:18) 수정 2020.03.18 (08:3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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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코로나 19 확진자가 84명 늘어 모두 8천320명이 됐습니다.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두 자릿수 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수도권에서는 산발적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진호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 상황 정리해주시죠.

[리포트]

네, 어제(1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 19 확진자가 84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8천320명입니다.

하루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100명 미만으로 유지되고 있는 건데요.

지역별로는 대구에서 32명, 경기 31명, 서울 12명, 경북 5명 경남과 인천에서 각각 1명이 늘었습니다.

사망자는 모두 84명입니다.

확진자 중 28명은 중증이고, 위중한 환자는 58명입니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264명 늘어 천401명입니다.

수도권은 소규모 집단 감염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서울 구로구 콜센터 관련 확진자는 최소 134명으로 늘었는데요.

경기도 성남 '은혜의 강' 교회 관련 확진자는 서울에서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최소 54명으로 늘었습니다.

동대문구 동안교회와 세븐 피시방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18명입니다.

또 분당제생병원에서는 첫 확진자의 부인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관련 확진자가 27명으로 늘었습니다.

여기에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공무원 확진자가 1명 더 나왔습니다.

해수부 소속 50대 남성 공무원인데, 앞선 해수부 직원 전수조사에서는 음성 판정 받았다가 어제(17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공무원은 지난 12일부터 자가격리된 상태였습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하면서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확진 환자 수도 늘고 있는데요.

어제(17일) 0시 기준으로 모두 55명이 국내 입국검역 과정에서 나온 확진자인데, 전날보다 5명 증가했습니다.

유럽에서 27명, 중국 16명,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 12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KBS 뉴스 김진호입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코로나19 팩트체크’ 제대로 알아야 이긴다 바로가기
http://news.kbs.co.kr/issue/IssueView.do?icd=19589
  • 확진자 하루 새 84명 늘어…모든 입국자 대상 특별입국절차 진행
    • 입력 2020-03-18 06:19:53
    • 수정2020-03-18 08:30:10
    뉴스광장 1부
[앵커]

국내 코로나 19 확진자가 84명 늘어 모두 8천320명이 됐습니다.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두 자릿수 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수도권에서는 산발적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진호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 상황 정리해주시죠.

[리포트]

네, 어제(1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 19 확진자가 84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8천320명입니다.

하루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100명 미만으로 유지되고 있는 건데요.

지역별로는 대구에서 32명, 경기 31명, 서울 12명, 경북 5명 경남과 인천에서 각각 1명이 늘었습니다.

사망자는 모두 84명입니다.

확진자 중 28명은 중증이고, 위중한 환자는 58명입니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264명 늘어 천401명입니다.

수도권은 소규모 집단 감염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서울 구로구 콜센터 관련 확진자는 최소 134명으로 늘었는데요.

경기도 성남 '은혜의 강' 교회 관련 확진자는 서울에서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최소 54명으로 늘었습니다.

동대문구 동안교회와 세븐 피시방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18명입니다.

또 분당제생병원에서는 첫 확진자의 부인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관련 확진자가 27명으로 늘었습니다.

여기에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공무원 확진자가 1명 더 나왔습니다.

해수부 소속 50대 남성 공무원인데, 앞선 해수부 직원 전수조사에서는 음성 판정 받았다가 어제(17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공무원은 지난 12일부터 자가격리된 상태였습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하면서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확진 환자 수도 늘고 있는데요.

어제(17일) 0시 기준으로 모두 55명이 국내 입국검역 과정에서 나온 확진자인데, 전날보다 5명 증가했습니다.

유럽에서 27명, 중국 16명,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 12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KBS 뉴스 김진호입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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