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시군에 관광업계 지원 추경 편성 요청

입력 2020.03.18 (09:11) 수정 2020.03.1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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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관광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14개 시군도 긴급 추경 예산을 편성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전라북도가 편성한 관광 분야 긴급 추경 64억 원 가운데 14개 시군 부담금은 31억 원이라며, 시군들도 긴급히 편성해서 신속히 집행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번 추경 예산으로 관광업계 홍보 마케팅과 음식점 시설 개선 등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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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 시군에 관광업계 지원 추경 편성 요청
    • 입력 2020-03-18 09:11:38
    • 수정2020-03-18 09:17:44
    뉴스광장(전주)
전라북도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관광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14개 시군도 긴급 추경 예산을 편성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전라북도가 편성한 관광 분야 긴급 추경 64억 원 가운데 14개 시군 부담금은 31억 원이라며, 시군들도 긴급히 편성해서 신속히 집행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번 추경 예산으로 관광업계 홍보 마케팅과 음식점 시설 개선 등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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