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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무면허 운전자, 렌터카 몰다 전복…1명 숨지고 4명 크게 다쳐
입력 2020.03.18 (09:14) 사회
10대 청소년들이 운전면허 없이 렌터카를 몰다 전복돼 한 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시 20분쯤 인천시 중구 운서동 영종도의 영종해안북로에서 17살 A 군이 몰던 승용차가 해안철책을 들이받고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함께 타고 있던 17살 B 군이 숨지고 A 군 등 4명이 허리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운전을 한 A 군은 술을 마시지 않았지만 운전면허가 없고, 사고 차량은 렌터카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운전면허도 없이 어떻게 차량을 빌렸는지와 운전 미숙, 과속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10대 무면허 운전자, 렌터카 몰다 전복…1명 숨지고 4명 크게 다쳐
    • 입력 2020-03-18 09:14:48
    사회
10대 청소년들이 운전면허 없이 렌터카를 몰다 전복돼 한 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시 20분쯤 인천시 중구 운서동 영종도의 영종해안북로에서 17살 A 군이 몰던 승용차가 해안철책을 들이받고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함께 타고 있던 17살 B 군이 숨지고 A 군 등 4명이 허리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운전을 한 A 군은 술을 마시지 않았지만 운전면허가 없고, 사고 차량은 렌터카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운전면허도 없이 어떻게 차량을 빌렸는지와 운전 미숙, 과속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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