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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총 8,320명…모든 입국자 대상 ‘특별입국절차’
입력 2020.03.18 (09:41) 수정 2020.03.18 (09:58)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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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사흘 연속 두 자릿수가 나오는 등 확산세가 주춤한데 해외 유입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정부는 특별입국절차를 모든 나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김세희 기자, 확진자 집계 상황 먼저 전해주시죠.

[기자]

네, 어제(1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84명 늘었습니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모두 8,320명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에서 32명, 경기 31명, 서울 12명, 경북 5명 경남과 인천이 각각 1명입니다.

사망자는 84명이며, 확진자 대비 사망자 수를 나타내는 치명률은 0.97%로 나타났습니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사람은 264명 늘어 1,40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잠시 뒤 10시 쯤에 어제 하루 동안 늘어난 확진자 수가 나올 예정입니다.

[앵커]

내일부터 모든 입국자의 입국 절차가 강화되죠?

[기자]

네, 내일(19일) 0시부터 우리나라로 오는 모든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특별입국절차가 진행됩니다.

지난 15일까지 유럽이 27명, 중국 16명, 다른 아시아 국가가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최근 사나흘 간 해외에서 입국한 우리 국민 6명도 검역 과정에서 확진자로 진단되는 등 해외 유입 차단의 필요성을 고려한 판단입니다.

내일부터 한국에 들어오는 모든 내외국인은 열이 나는지 확인하고 특별검역신고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국내 체류지와 연락처가 확인돼야 입국할 수 있습니다.

입국 후에도 자가진단 앱을 설치해 2주 동안 의심증상 여부를 보고해야 합니다.

어제 기준 국내 입국자는 모두 만 3천 명 정도인데요,

방역 당국은 검역 확대에 대비해 80여 명의 인력을 새로 배치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문화복지부에서 KBS 뉴스 김세희입니다.
  • 코로나19 확진자 총 8,320명…모든 입국자 대상 ‘특별입국절차’
    • 입력 2020-03-18 09:49:05
    • 수정2020-03-18 09:58:05
    930뉴스
[앵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사흘 연속 두 자릿수가 나오는 등 확산세가 주춤한데 해외 유입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정부는 특별입국절차를 모든 나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김세희 기자, 확진자 집계 상황 먼저 전해주시죠.

[기자]

네, 어제(1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84명 늘었습니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모두 8,320명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에서 32명, 경기 31명, 서울 12명, 경북 5명 경남과 인천이 각각 1명입니다.

사망자는 84명이며, 확진자 대비 사망자 수를 나타내는 치명률은 0.97%로 나타났습니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사람은 264명 늘어 1,40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잠시 뒤 10시 쯤에 어제 하루 동안 늘어난 확진자 수가 나올 예정입니다.

[앵커]

내일부터 모든 입국자의 입국 절차가 강화되죠?

[기자]

네, 내일(19일) 0시부터 우리나라로 오는 모든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특별입국절차가 진행됩니다.

지난 15일까지 유럽이 27명, 중국 16명, 다른 아시아 국가가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최근 사나흘 간 해외에서 입국한 우리 국민 6명도 검역 과정에서 확진자로 진단되는 등 해외 유입 차단의 필요성을 고려한 판단입니다.

내일부터 한국에 들어오는 모든 내외국인은 열이 나는지 확인하고 특별검역신고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국내 체류지와 연락처가 확인돼야 입국할 수 있습니다.

입국 후에도 자가진단 앱을 설치해 2주 동안 의심증상 여부를 보고해야 합니다.

어제 기준 국내 입국자는 모두 만 3천 명 정도인데요,

방역 당국은 검역 확대에 대비해 80여 명의 인력을 새로 배치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문화복지부에서 KBS 뉴스 김세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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