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애플 첫 컴퓨터 ‘애플-1’ 5억7천만 원 낙찰
입력 2020.03.18 (10:54)
수정 2020.03.1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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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976년 제작된 초기 애플 컴퓨터인 '애플-1(Apple-1)'이 경매에 나와 우리 돈으로 무려 5억7천만 원이 넘는 가격에 팔렸습니다.
[리포트]
미국 보스턴의 한 경매업체는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와 워즈니악이 1976년 차고에서 조립한 첫 퍼스널 컴퓨터인 '애플-1'이 경매에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애플-1'은 예상가를 훌쩍 뛰어넘은 약 45만 달러, 우리 돈으로 5억7천만 원 가량에 낙찰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현재 전 세계에 남아있는 '애플-1'은 70대 미만으로, 지난 2014년에는 무려 90만 달러가 넘는 가격에 '애플-1'이 낙찰되기도 했습니다.
1976년 제작된 초기 애플 컴퓨터인 '애플-1(Apple-1)'이 경매에 나와 우리 돈으로 무려 5억7천만 원이 넘는 가격에 팔렸습니다.
[리포트]
미국 보스턴의 한 경매업체는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와 워즈니악이 1976년 차고에서 조립한 첫 퍼스널 컴퓨터인 '애플-1'이 경매에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애플-1'은 예상가를 훌쩍 뛰어넘은 약 45만 달러, 우리 돈으로 5억7천만 원 가량에 낙찰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현재 전 세계에 남아있는 '애플-1'은 70대 미만으로, 지난 2014년에는 무려 90만 달러가 넘는 가격에 '애플-1'이 낙찰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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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애플 첫 컴퓨터 ‘애플-1’ 5억7천만 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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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8 11:01:00
- 수정2020-03-18 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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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제작된 초기 애플 컴퓨터인 '애플-1(Apple-1)'이 경매에 나와 우리 돈으로 무려 5억7천만 원이 넘는 가격에 팔렸습니다.
[리포트]
미국 보스턴의 한 경매업체는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와 워즈니악이 1976년 차고에서 조립한 첫 퍼스널 컴퓨터인 '애플-1'이 경매에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애플-1'은 예상가를 훌쩍 뛰어넘은 약 45만 달러, 우리 돈으로 5억7천만 원 가량에 낙찰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현재 전 세계에 남아있는 '애플-1'은 70대 미만으로, 지난 2014년에는 무려 90만 달러가 넘는 가격에 '애플-1'이 낙찰되기도 했습니다.
1976년 제작된 초기 애플 컴퓨터인 '애플-1(Apple-1)'이 경매에 나와 우리 돈으로 무려 5억7천만 원이 넘는 가격에 팔렸습니다.
[리포트]
미국 보스턴의 한 경매업체는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와 워즈니악이 1976년 차고에서 조립한 첫 퍼스널 컴퓨터인 '애플-1'이 경매에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애플-1'은 예상가를 훌쩍 뛰어넘은 약 45만 달러, 우리 돈으로 5억7천만 원 가량에 낙찰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현재 전 세계에 남아있는 '애플-1'은 70대 미만으로, 지난 2014년에는 무려 90만 달러가 넘는 가격에 '애플-1'이 낙찰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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