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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확진 분당제생병원장 참석 간담회에 김강립 중대본 조정관도 참석 ‘역학조사 중’
입력 2020.03.18 (11:30) 수정 2020.03.18 (12:01) 사회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분당제생병원의 이 모 원장이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지난주 금요일(13일) 서울의 한 식당에서 열린 간담회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김강립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이 참석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지난주 열린 간담회는 김강립 조정관이 주재한 경기도 일대 병원장들과의 간담회였으며 김강립 조정관은 현재 역학조사 결과를 기다리며 자택에 격리 중이라고 확인했습니다.

윤태호 방역총괄반장은 오늘 브리핑에서 "이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직원 8명이 참석했으며 이 직원들의 확진 여부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선제적 조치 차원에서 귀가 후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손영래 중대본 홍보관리반장은 이어 김강립 조정관 등에 대해서는 성남시 보건소와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결과는 오후 늦게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윤태호 방역총괄반장은 김강립 조정관의 증상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서는 "브리핑 직전에 보고를 받아 구체적 증상과 당시 간담회 마스크 착용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윤 반장은 이어 "만약 김강립 조정관의 확진으로 중대본 1총괄조정관이 공석이 될 경우 보건의료정책실장이 그 역할을 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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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진 분당제생병원장 참석 간담회에 김강립 중대본 조정관도 참석 ‘역학조사 중’
    • 입력 2020-03-18 11:30:39
    • 수정2020-03-18 12:01:05
    사회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분당제생병원의 이 모 원장이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지난주 금요일(13일) 서울의 한 식당에서 열린 간담회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김강립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이 참석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지난주 열린 간담회는 김강립 조정관이 주재한 경기도 일대 병원장들과의 간담회였으며 김강립 조정관은 현재 역학조사 결과를 기다리며 자택에 격리 중이라고 확인했습니다.

윤태호 방역총괄반장은 오늘 브리핑에서 "이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직원 8명이 참석했으며 이 직원들의 확진 여부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선제적 조치 차원에서 귀가 후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손영래 중대본 홍보관리반장은 이어 김강립 조정관 등에 대해서는 성남시 보건소와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결과는 오후 늦게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윤태호 방역총괄반장은 김강립 조정관의 증상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서는 "브리핑 직전에 보고를 받아 구체적 증상과 당시 간담회 마스크 착용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윤 반장은 이어 "만약 김강립 조정관의 확진으로 중대본 1총괄조정관이 공석이 될 경우 보건의료정책실장이 그 역할을 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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