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코로나19 대응 추경예산 956억 긴급 편성
입력 2020.03.18 (14:27)
수정 2020.03.19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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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해 956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을 긴급 편성했습니다.
사업별 예산은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 28억 원, 경영안정 자금 융자 지원에 20억 원, 울산페이 2천억 원 추가 발행과 10% 할인을 위해 240억 원, 아동 양육 한시 추가지원 268억 원, 저소득층 한시 생활 지원에 121억 원 등 입니다.
이 예산안은 19일부터 시작되는 울산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사합니다.
사업별 예산은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 28억 원, 경영안정 자금 융자 지원에 20억 원, 울산페이 2천억 원 추가 발행과 10% 할인을 위해 240억 원, 아동 양육 한시 추가지원 268억 원, 저소득층 한시 생활 지원에 121억 원 등 입니다.
이 예산안은 19일부터 시작되는 울산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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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코로나19 대응 추경예산 956억 긴급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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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8 14:27:52
- 수정2020-03-19 07:40:00
울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해 956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을 긴급 편성했습니다.
사업별 예산은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 28억 원, 경영안정 자금 융자 지원에 20억 원, 울산페이 2천억 원 추가 발행과 10% 할인을 위해 240억 원, 아동 양육 한시 추가지원 268억 원, 저소득층 한시 생활 지원에 121억 원 등 입니다.
이 예산안은 19일부터 시작되는 울산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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