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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日, 전국민에 현금 지급 검토…리먼쇼크 때보다 많이”
입력 2020.03.18 (14:28) 수정 2020.03.18 (16:21) 국제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충격을 줄이기 위해 조만간 긴급경제대책 발표와 더불어 자국민에게 현금을 나눠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헸습니다.

신문은 일본 정부가 최근 이어진 소비 부진 등을 고려해 지난 2009년 리먼 브러더스 파산 사태 때 배포했던 것보다 많은 금액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아베 총리는 어제 열린 자민당 의원 총회에서 "과감하고 강력한 경제 정책을 전례에 구애받지 않고 대담하게 손질해 가자"고 말했다고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일본 정부는 지난 2009년 리머 브라더스 사태 당시 국민 1인당 1만2천엔(약 13만8천600원)을, 만 18세 이하와 만 65세 이상에 대해서는 1인당 2만엔(약 23만900원)을 지급해 총액으로 2조엔(23조864억원)가량을 투입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일본 정치권에서는 현행 10%인 소비세를 한시적으로 낮춰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코로나19 팩트체크’ 제대로 알아야 이긴다 바로가기
http://news.kbs.co.kr/issue/IssueView.do?icd=19589
  • “日, 전국민에 현금 지급 검토…리먼쇼크 때보다 많이”
    • 입력 2020-03-18 14:28:04
    • 수정2020-03-18 16:21:07
    국제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충격을 줄이기 위해 조만간 긴급경제대책 발표와 더불어 자국민에게 현금을 나눠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헸습니다.

신문은 일본 정부가 최근 이어진 소비 부진 등을 고려해 지난 2009년 리먼 브러더스 파산 사태 때 배포했던 것보다 많은 금액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아베 총리는 어제 열린 자민당 의원 총회에서 "과감하고 강력한 경제 정책을 전례에 구애받지 않고 대담하게 손질해 가자"고 말했다고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일본 정부는 지난 2009년 리머 브라더스 사태 당시 국민 1인당 1만2천엔(약 13만8천600원)을, 만 18세 이하와 만 65세 이상에 대해서는 1인당 2만엔(약 23만900원)을 지급해 총액으로 2조엔(23조864억원)가량을 투입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일본 정치권에서는 현행 10%인 소비세를 한시적으로 낮춰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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