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민중당 북구 총선 단일 후보에 김진영

입력 2020.03.18 (14:30) 수정 2020.03.1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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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총선에서  울산 북구의 정의당과 민중당 단일후보로 정의당 김진영 후보가 결정됐습니다.

민주노총과 민중당, 정의당은 기자회견에서 "민중당의 강진희 후보가 스스로 후보를 내려놓는 결단을 내려 이 같이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이와 함께 "동구에서는 민중당과 노동당 간의 후보 단일화를 위해 현대중공업 지부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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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당·민중당 북구 총선 단일 후보에 김진영
    • 입력 2020-03-18 14:30:12
    • 수정2020-03-19 07:41:59
    뉴스광장(울산)
4월 총선에서  울산 북구의 정의당과 민중당 단일후보로 정의당 김진영 후보가 결정됐습니다. 민주노총과 민중당, 정의당은 기자회견에서 "민중당의 강진희 후보가 스스로 후보를 내려놓는 결단을 내려 이 같이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이와 함께 "동구에서는 민중당과 노동당 간의 후보 단일화를 위해 현대중공업 지부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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