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마스크 100만 장 울주군 21만 장 공급

울산시가 덴탈 마스크 100만 장을 확보해 복지시설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1천여 곳에 60만 장을 공급하고 대중교통 운송업체와 시립요양병원 환자 유입에 따른 인센티브로 울주군 온산·온양 주민에게 약 15만 장을 배부할 예정입니다.

울산 울주군도 덴탈마스크 21만 장을 구입해 내일부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울주군에 거주하는 65살 노인과 저소득층 4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사람당 5장씩 나눠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