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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미-캐나다, 양국간 국경 일부 폐쇄 발표 예정
입력 2020.03.18 (16:20) 수정 2020.03.18 (16:37) 국제
미국과 캐나다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양국 간 국경을 일부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미국과 캐나다 정부가 무역 등 필수적인 교류를 제외한 모든 여행을 당분간 금지하는 내용의 합의문을 현지시간 18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의료용품과 음식 등의 이송과 자동차 부품 등의 무역은 여행 금지 조처에서 제외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 CNN방송도 미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현재 양국이 '비필수적 여행'의 범위를 정하기 위해 논의 중이지만, 상호 무역은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조처는 미국이 앞서 일방적으로 발표한 유럽, 중국에 대한 여행 제한과 달리 양국 간 상호 합의에 기반한 것이라고 CNN은 설명했습니다.

앞서 캐나다는 지난 16일 미국 국민을 제외한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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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캐나다, 양국간 국경 일부 폐쇄 발표 예정
    • 입력 2020-03-18 16:20:28
    • 수정2020-03-18 16:37:46
    국제
미국과 캐나다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양국 간 국경을 일부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미국과 캐나다 정부가 무역 등 필수적인 교류를 제외한 모든 여행을 당분간 금지하는 내용의 합의문을 현지시간 18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의료용품과 음식 등의 이송과 자동차 부품 등의 무역은 여행 금지 조처에서 제외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 CNN방송도 미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현재 양국이 '비필수적 여행'의 범위를 정하기 위해 논의 중이지만, 상호 무역은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조처는 미국이 앞서 일방적으로 발표한 유럽, 중국에 대한 여행 제한과 달리 양국 간 상호 합의에 기반한 것이라고 CNN은 설명했습니다.

앞서 캐나다는 지난 16일 미국 국민을 제외한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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