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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경인 ‘인천 기점∼서인천나들목’ S-BRT.지하 도로 2026년까지 건설
입력 2020.03.18 (16:24) 수정 2020.03.18 (16:26) 사회
지난 2017년 일반도로로 바뀐 `옛 경인고속도로` 인천 기점에서 서인천나들목까지 10.45km 구간에 대한 사업 세부계획이 확정됐습니다.

인천시는 오는 2026년까지 이 도로 양옆에는 생활형 도로와 `슈퍼 간선급행버스`(S-BRT)만 남기고,도로 분리대로 사용하던 중앙 부분은 공원과 녹지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슈퍼 간선급행버스`(S-BRT)는 전용차로와 우선신호체계를 적용받아 교차로에서도 정지하지 않고 달릴 수 있어 '지상의 지하철'로 불리는 미래형 교통수단으로,인천시는 이 구간을 서울 영등포까지 연장해 달라고 국토교통부에 건의했습니다.

또,소음 문제를 해결하고 친환경적인 도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도화 나들목에서 서인천 나들목까지 6.75km 지하 구간은 왕복 4차로 도로를 건설하고,서인천 나들목에서 신월 나들목 구간도 지하화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인천시는 `슈퍼 간선급행버스` 도로 구축과 지하도로 건설 사업비 8천560억 원 가운데 50%를 국비로 지원받기 위해 국토부에 이 사업을 `혼잡도로 개선사업`으로 신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옛 경인 ‘인천 기점∼서인천나들목’ S-BRT.지하 도로 2026년까지 건설
    • 입력 2020-03-18 16:24:30
    • 수정2020-03-18 16:26:25
    사회
지난 2017년 일반도로로 바뀐 `옛 경인고속도로` 인천 기점에서 서인천나들목까지 10.45km 구간에 대한 사업 세부계획이 확정됐습니다.

인천시는 오는 2026년까지 이 도로 양옆에는 생활형 도로와 `슈퍼 간선급행버스`(S-BRT)만 남기고,도로 분리대로 사용하던 중앙 부분은 공원과 녹지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슈퍼 간선급행버스`(S-BRT)는 전용차로와 우선신호체계를 적용받아 교차로에서도 정지하지 않고 달릴 수 있어 '지상의 지하철'로 불리는 미래형 교통수단으로,인천시는 이 구간을 서울 영등포까지 연장해 달라고 국토교통부에 건의했습니다.

또,소음 문제를 해결하고 친환경적인 도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도화 나들목에서 서인천 나들목까지 6.75km 지하 구간은 왕복 4차로 도로를 건설하고,서인천 나들목에서 신월 나들목 구간도 지하화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인천시는 `슈퍼 간선급행버스` 도로 구축과 지하도로 건설 사업비 8천560억 원 가운데 50%를 국비로 지원받기 위해 국토부에 이 사업을 `혼잡도로 개선사업`으로 신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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