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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영상] 통곡은 하되 입맞춤은 하지 말라
입력 2020.03.18 (18:52) 수정 2020.03.18 (19:37) 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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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아시아를 넘어 중동, 유럽, 미국으로 확산되면서 여러 나라들이 종교집회나 예배를 금지하고 나섰습니다.

이란의 경우 4대 성지 순례가 코로나19 확산의 주된 요인 중 하나라는 판단 아래 성지순례를 금지했는데, 시아파 교도들이 사원의 문을 열라며 시위를 벌여 10여명이 체포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스라엘의 경우 통곡의 벽 앞에서의 기도 인원을 한번에 10명으로 제한했으며 통곡의 벽에 입맞춤하는 것을 금지시켰습니다. 이같은 통제 강화로 통곡의 벽을 찾는 사람들도 줄면서 인근 상인들도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독일의 경우 메르켈 총리가 직접 나서 종교집회 자체를 금지하고 나섰으며, 터키 정부도 모스크(이슬람 사원)에서의 종교활동을 중단하도록 조치했습니다.

이밖에 여러 나라들이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종교집회를 강제로 금지시키며 코로나19 확산 저지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코로나19 팩트체크’ 제대로 알아야 이긴다 바로가기
http://news.kbs.co.kr/issue/IssueView.do?icd=19589
  • [영상] 통곡은 하되 입맞춤은 하지 말라
    • 입력 2020-03-18 18:52:24
    • 수정2020-03-18 19:37:44
    케이야
코로나19가 아시아를 넘어 중동, 유럽, 미국으로 확산되면서 여러 나라들이 종교집회나 예배를 금지하고 나섰습니다.

이란의 경우 4대 성지 순례가 코로나19 확산의 주된 요인 중 하나라는 판단 아래 성지순례를 금지했는데, 시아파 교도들이 사원의 문을 열라며 시위를 벌여 10여명이 체포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스라엘의 경우 통곡의 벽 앞에서의 기도 인원을 한번에 10명으로 제한했으며 통곡의 벽에 입맞춤하는 것을 금지시켰습니다. 이같은 통제 강화로 통곡의 벽을 찾는 사람들도 줄면서 인근 상인들도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독일의 경우 메르켈 총리가 직접 나서 종교집회 자체를 금지하고 나섰으며, 터키 정부도 모스크(이슬람 사원)에서의 종교활동을 중단하도록 조치했습니다.

이밖에 여러 나라들이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종교집회를 강제로 금지시키며 코로나19 확산 저지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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