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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오늘 코로나19 확진자 없어…누적환자수 총 23명
입력 2020.03.18 (19:48) 수정 2020.03.18 (21:47) 뉴스7(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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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잇따라 나온 가운데, 오늘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애린 기자, 자세한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오늘은 광주와 전남에선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현재 광주와 전남의 누적환자 수는 모두 23명으로 광주가 18명, 전남 5명 등으로 어제와 같습니다. 

이 가운데 10명이 퇴원했고, 13명이 병원에서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어제 확진판정을 받은 광주 17번째, 18번째 확진자는 부부인데요, 17번째 확진자가 스페인 여행을 다녀온 딸과 밀접 접촉했는데, 경기도에 거주하는 딸도 오늘 오전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어제 오후 늦게 확진판정을 받은 18번째 확진자의 동선도 공개됐습니다. 

지난 16일 아내의 진단검사를 위해 일곡병원과 북구보건소를 방문한 뒤, 근처 약국 두 곳을 들렀습니다. 

다음날엔 자신의 차를 이용해 북구보건소를 들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오늘 열린 브리핑에서 광주시의 확진자 18명 가운데 8명이 해외여행을 다녀온 당사자이거나 밀접 접촉자라며, 집단모임과 해외여행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앵커]

오늘 광주에서 치료를 받던 대구지역 확진자 가운데 3명이 퇴원했다는 소식도 있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대구에서 치료받기 위해 광주로 온 확진자 30명 가운데 3명이 완치돼 오늘 대구로 돌아갔는데요.

지난 11일 일가족 4명이 첫 퇴원한지 일주일만입니다. 

완치 퇴원환자는 광주에서만 모두 7명인데요.

현재 광주에서는 대구지역 확진자 28명이 빛고을 전남대병원과 전남대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전남 순천의료원에서도 28명의 대구지역 확진자가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어제 발생한 전남 5번째 확진자가 방문한 약국과 병원 등에 대한 방역을 완료하고, 접촉자로 분류된 10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KBS 뉴스 김애린입니다.
  • 광주·전남 오늘 코로나19 확진자 없어…누적환자수 총 23명
    • 입력 2020-03-18 19:48:14
    • 수정2020-03-18 21:47:26
    뉴스7(광주)
[앵커]

어제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잇따라 나온 가운데, 오늘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애린 기자, 자세한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오늘은 광주와 전남에선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현재 광주와 전남의 누적환자 수는 모두 23명으로 광주가 18명, 전남 5명 등으로 어제와 같습니다. 

이 가운데 10명이 퇴원했고, 13명이 병원에서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어제 확진판정을 받은 광주 17번째, 18번째 확진자는 부부인데요, 17번째 확진자가 스페인 여행을 다녀온 딸과 밀접 접촉했는데, 경기도에 거주하는 딸도 오늘 오전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어제 오후 늦게 확진판정을 받은 18번째 확진자의 동선도 공개됐습니다. 

지난 16일 아내의 진단검사를 위해 일곡병원과 북구보건소를 방문한 뒤, 근처 약국 두 곳을 들렀습니다. 

다음날엔 자신의 차를 이용해 북구보건소를 들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오늘 열린 브리핑에서 광주시의 확진자 18명 가운데 8명이 해외여행을 다녀온 당사자이거나 밀접 접촉자라며, 집단모임과 해외여행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앵커]

오늘 광주에서 치료를 받던 대구지역 확진자 가운데 3명이 퇴원했다는 소식도 있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대구에서 치료받기 위해 광주로 온 확진자 30명 가운데 3명이 완치돼 오늘 대구로 돌아갔는데요.

지난 11일 일가족 4명이 첫 퇴원한지 일주일만입니다. 

완치 퇴원환자는 광주에서만 모두 7명인데요.

현재 광주에서는 대구지역 확진자 28명이 빛고을 전남대병원과 전남대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전남 순천의료원에서도 28명의 대구지역 확진자가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어제 발생한 전남 5번째 확진자가 방문한 약국과 병원 등에 대한 방역을 완료하고, 접촉자로 분류된 10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KBS 뉴스 김애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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