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환경청, 주요 상수원 주변 잔류 농약 조사
입력 2020.03.18 (20:01)
수정 2020.03.1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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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환경청이 수질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전북 지역 상수원 주변 잔류 농약 성분을 조사합니다.
이번 조사는 상·하반기로 나눠 용담호와 옥정호, 남원과 무주 등 주요 상수원 주변 40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살충제와 제초제 등 8개 성분의 잔류량을 분석합니다.
환경청은 농약 성분이 검출되면 지자체 등과 협력해 저감조치에 나설 방침입니다.
이번 조사는 상·하반기로 나눠 용담호와 옥정호, 남원과 무주 등 주요 상수원 주변 40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살충제와 제초제 등 8개 성분의 잔류량을 분석합니다.
환경청은 농약 성분이 검출되면 지자체 등과 협력해 저감조치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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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환경청, 주요 상수원 주변 잔류 농약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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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8 20:01:24
- 수정2020-03-18 20:01:27
전북지방환경청이 수질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전북 지역 상수원 주변 잔류 농약 성분을 조사합니다.
이번 조사는 상·하반기로 나눠 용담호와 옥정호, 남원과 무주 등 주요 상수원 주변 40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살충제와 제초제 등 8개 성분의 잔류량을 분석합니다.
환경청은 농약 성분이 검출되면 지자체 등과 협력해 저감조치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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