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총선 후보 공천 작업 막바지

입력 2020.03.18 (20:04) 수정 2020.03.1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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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을 20여 일 앞두고 여야 정당들의 공천 작업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경남 16곳 지역구 가운데 15곳의 공천을 끝내고 마지막 남은 김해을 김정호·기찬수 후보의 경선을 내일(19일)과 모레 이틀 동안 치를 예정입니다. 

미래통합당은 창원성산 강기윤, 마산회원 윤한홍, 마산합포 최형두, 진주을 강민국, 산청함양거창합천 강석진, 양산을 나동연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나머지 진해는 유원석·이달곤, 사천남해하동은 최상화·하영제 후보의 결선을 오늘(18일)과 내일 이틀 동안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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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총선 후보 공천 작업 막바지
    • 입력 2020-03-18 20:04:03
    • 수정2020-03-18 20:04:10
    뉴스7(창원)
4·15 총선을 20여 일 앞두고 여야 정당들의 공천 작업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경남 16곳 지역구 가운데 15곳의 공천을 끝내고 마지막 남은 김해을 김정호·기찬수 후보의 경선을 내일(19일)과 모레 이틀 동안 치를 예정입니다.  미래통합당은 창원성산 강기윤, 마산회원 윤한홍, 마산합포 최형두, 진주을 강민국, 산청함양거창합천 강석진, 양산을 나동연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나머지 진해는 유원석·이달곤, 사천남해하동은 최상화·하영제 후보의 결선을 오늘(18일)과 내일 이틀 동안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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