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창원시 “유턴 기업에 인센티브 건의”

입력 2020.03.18 (20:15) 수정 2020.03.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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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해외에 진출한 부품기업이 국내로 돌아올 경우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해외에 설립한 공장으로부터 핵심 부품을 공급받는 국내 기업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생산 차질을 빚고 있다며 이같이 건의했습니다. 

또, 한시적으로 기술보증기금과 신용보증기금의 중복 지원을 허용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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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경남] 창원시 “유턴 기업에 인센티브 건의”
    • 입력 2020-03-18 20:15:38
    • 수정2020-03-18 20:15:40
    뉴스7(창원)
창원시가 해외에 진출한 부품기업이 국내로 돌아올 경우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해외에 설립한 공장으로부터 핵심 부품을 공급받는 국내 기업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생산 차질을 빚고 있다며 이같이 건의했습니다.  또, 한시적으로 기술보증기금과 신용보증기금의 중복 지원을 허용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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