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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 점검] 경제 위기 ‘군산’…“내가 해결사”
입력 2020.03.18 (20:23) 수정 2020.03.18 (20:25) 뉴스7(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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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총선 기획 보도.

오늘은, 대기업 공장들이 잇따라 문을 닫거나 가동을 멈추면서 위기를 겪고 있는 '군산' 선거구를 살펴 보겠습니다.

무소속으로 출마해 3선에 도전하는 김관영 의원과 청와대 행정관을 지낸 민주당 신영대 후보의 접전이 예상됩니다.

박웅 기자가 후보들의 면면과 3대 공약을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OCI 인력 구조조정.

다시 산업을 일으키고 일자리를 늘려 지역 경제를 살려야 하는 과제가 놓여 있습니다.

[박상엽/유권자 : "인구가 많이 유입이 돼야 그만큼 경제가 활성화가 되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일자리 정책이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단수 공천을 받아 경선 없이 본선에 오른 민주당 신영대 후보.

이번이 두 번째 총선 출마로, 군산형 일자리를 활용한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 공공기관 유치, 체류형 관광단지 조성을 공약했습니다.

[신영대/민주당 예비후보 :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제2차 혁신도시 건설, 더 나아가 중앙공공기관 유치는 군산 경제 발전과 새만금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민주당에서 국민의당으로, 이번 총선에선 무소속으로 출마해 3선에 도전하는 김관영 후보.

전기차와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완성, 체류형 관광산업 활성화, 새만금 복합리조트 조성을 공약으로 내놨습니다.

[김관영/무소속 예비후보 : "힘있는 3선 의원, 경험있는 3선 의원, 검증된 일꾼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군산시민들의 현명한 판단과 지지를 호소하겠습니다."]

8년 전, 19대 총선 때 김관영 후보는 민주당으로, 신영대 후보는 무소속으로 출마했지만, 이번에는 위치가 바뀌었습니다.

집권 여당 후보를 택할지, 현역 중진 후보에 힘을 실어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신영대/민주당 예비후보 : "국회의원 보좌관, 청와대 행정관, 경기도 교육감 비서관을 하면서 다양하게 행정 경험이 있습니다. 현장에서 실무를 익힌 경험이 있습니다."]

[김관영/무소속 예비후보 : "군산 경제를 살리는데 꼭 필요한 대한민국 예산을 따오는 가장 긴요한 기재부 출신이라는데 가장 큰 강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민 배당금 지급 등 당 차원의 33개 공약을 제시한 국가혁명배당금당에서는 최순정 약사가 출마합니다.

KBS 뉴스 박웅입니다.
  • [선거구 점검] 경제 위기 ‘군산’…“내가 해결사”
    • 입력 2020-03-18 20:23:04
    • 수정2020-03-18 20:25:36
    뉴스7(전주)
[앵커]

총선 기획 보도.

오늘은, 대기업 공장들이 잇따라 문을 닫거나 가동을 멈추면서 위기를 겪고 있는 '군산' 선거구를 살펴 보겠습니다.

무소속으로 출마해 3선에 도전하는 김관영 의원과 청와대 행정관을 지낸 민주당 신영대 후보의 접전이 예상됩니다.

박웅 기자가 후보들의 면면과 3대 공약을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OCI 인력 구조조정.

다시 산업을 일으키고 일자리를 늘려 지역 경제를 살려야 하는 과제가 놓여 있습니다.

[박상엽/유권자 : "인구가 많이 유입이 돼야 그만큼 경제가 활성화가 되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일자리 정책이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단수 공천을 받아 경선 없이 본선에 오른 민주당 신영대 후보.

이번이 두 번째 총선 출마로, 군산형 일자리를 활용한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 공공기관 유치, 체류형 관광단지 조성을 공약했습니다.

[신영대/민주당 예비후보 :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제2차 혁신도시 건설, 더 나아가 중앙공공기관 유치는 군산 경제 발전과 새만금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민주당에서 국민의당으로, 이번 총선에선 무소속으로 출마해 3선에 도전하는 김관영 후보.

전기차와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완성, 체류형 관광산업 활성화, 새만금 복합리조트 조성을 공약으로 내놨습니다.

[김관영/무소속 예비후보 : "힘있는 3선 의원, 경험있는 3선 의원, 검증된 일꾼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군산시민들의 현명한 판단과 지지를 호소하겠습니다."]

8년 전, 19대 총선 때 김관영 후보는 민주당으로, 신영대 후보는 무소속으로 출마했지만, 이번에는 위치가 바뀌었습니다.

집권 여당 후보를 택할지, 현역 중진 후보에 힘을 실어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신영대/민주당 예비후보 : "국회의원 보좌관, 청와대 행정관, 경기도 교육감 비서관을 하면서 다양하게 행정 경험이 있습니다. 현장에서 실무를 익힌 경험이 있습니다."]

[김관영/무소속 예비후보 : "군산 경제를 살리는데 꼭 필요한 대한민국 예산을 따오는 가장 긴요한 기재부 출신이라는데 가장 큰 강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민 배당금 지급 등 당 차원의 33개 공약을 제시한 국가혁명배당금당에서는 최순정 약사가 출마합니다.

KBS 뉴스 박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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