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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경남 내일도 낮 기온 크게 올라…태풍급 강한 바람 주의
입력 2020.03.18 (20:37) 수정 2020.03.18 (20:41) 뉴스7(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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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두꺼운 외투를 입고 나온 분들께서는 낮 동안 다소 더우셨을 겁니다. 

오늘 창원의 낮 기온이 17도, 진주가 18.2도까지 올랐습니다. 

이 정도면 4월 초, 중순에 해당하는 기온인데요. 

내일도 19도까지 오르는 등 오늘만큼 온화하겠습니다. 

내일도 낮 동안은 가벼운 옷차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내일은 강한 바람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우리나라 상공에서 저기압과 고기압이 만나면서 기압 차가 무척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경남 전 지역으로 강풍 예비 특보가 내려져 있고요. 

내일 오전 강풍 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시속 90km에 달하는 태풍급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선별진료소와 같은 야외에 설치된 천막이나 간판 등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현재 위성 영상 보시면 전국이 대체로 맑은 모습이고요. 

대기질도 깨끗합니다.

내일은 기압 차에 의해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국지적으로 비구름대가 발달하겠고요. 

아침부터 낮 사이 서울, 경기를 비롯한 중부와 일부 남부 내륙에서 5mm 안팎의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또 오늘 중국에서 발생한 황사의 영향으로 내일 낮까지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에도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최고 m까지 높게 일겠고요. 서해와 남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모레 금요일에는 기온이 약간 내려갔다가 토요일부터 다시 크게 오르겠고요.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일교차가 매우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 [날씨] 경남 내일도 낮 기온 크게 올라…태풍급 강한 바람 주의
    • 입력 2020-03-18 20:37:46
    • 수정2020-03-18 20:41:29
    뉴스7(창원)
오늘 아침 두꺼운 외투를 입고 나온 분들께서는 낮 동안 다소 더우셨을 겁니다. 

오늘 창원의 낮 기온이 17도, 진주가 18.2도까지 올랐습니다. 

이 정도면 4월 초, 중순에 해당하는 기온인데요. 

내일도 19도까지 오르는 등 오늘만큼 온화하겠습니다. 

내일도 낮 동안은 가벼운 옷차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내일은 강한 바람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우리나라 상공에서 저기압과 고기압이 만나면서 기압 차가 무척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경남 전 지역으로 강풍 예비 특보가 내려져 있고요. 

내일 오전 강풍 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시속 90km에 달하는 태풍급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선별진료소와 같은 야외에 설치된 천막이나 간판 등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현재 위성 영상 보시면 전국이 대체로 맑은 모습이고요. 

대기질도 깨끗합니다.

내일은 기압 차에 의해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국지적으로 비구름대가 발달하겠고요. 

아침부터 낮 사이 서울, 경기를 비롯한 중부와 일부 남부 내륙에서 5mm 안팎의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또 오늘 중국에서 발생한 황사의 영향으로 내일 낮까지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에도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최고 m까지 높게 일겠고요. 서해와 남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모레 금요일에는 기온이 약간 내려갔다가 토요일부터 다시 크게 오르겠고요.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일교차가 매우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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