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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3.18 (21:58) 수정 2020.03.1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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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 시위.

오늘(18일)도 어김없이 열렸습니다만!! 방식은 좀 달라졌죠?

사람들이 직접 모이는 대신 벌써 네 번째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얼굴 맞대지 않아도, 연결망으로 이어진 마음은 더욱 촘촘해졌습니다.

코로나19 KBS 통합뉴스룸 9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내일(19일)은 강풍이 붑니다.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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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3-18 21:58:12
    • 수정2020-03-18 22:02:08
    뉴스 9
[앵커]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 시위.

오늘(18일)도 어김없이 열렸습니다만!! 방식은 좀 달라졌죠?

사람들이 직접 모이는 대신 벌써 네 번째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얼굴 맞대지 않아도, 연결망으로 이어진 마음은 더욱 촘촘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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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9일)은 강풍이 붑니다.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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