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개신교회 돌며 주일 예배 자제 호소

입력 2020.03.18 (22:27) 수정 2020.03.18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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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종교 집회를 자제해줄 것을 거듭 호소했습니다. 

오늘은 성인 신도가 3백 명이 넘는 교회 백 곳을 돌며 목회자들을 만나 주일 예배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편 천주교와 원불교는 오는 22일까지, 불교는 이달까지 각종 집회와 모임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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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 개신교회 돌며 주일 예배 자제 호소
    • 입력 2020-03-18 22:27:40
    • 수정2020-03-18 22:27:42
    뉴스9(전주)
전라북도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종교 집회를 자제해줄 것을 거듭 호소했습니다.  오늘은 성인 신도가 3백 명이 넘는 교회 백 곳을 돌며 목회자들을 만나 주일 예배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편 천주교와 원불교는 오는 22일까지, 불교는 이달까지 각종 집회와 모임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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