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개신교회 돌며 주일 예배 자제 호소
입력 2020.03.18 (22:27)
수정 2020.03.18 (22: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종교 집회를 자제해줄 것을 거듭 호소했습니다.
오늘은 성인 신도가 3백 명이 넘는 교회 백 곳을 돌며 목회자들을 만나 주일 예배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편 천주교와 원불교는 오는 22일까지, 불교는 이달까지 각종 집회와 모임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성인 신도가 3백 명이 넘는 교회 백 곳을 돌며 목회자들을 만나 주일 예배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편 천주교와 원불교는 오는 22일까지, 불교는 이달까지 각종 집회와 모임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라북도, 개신교회 돌며 주일 예배 자제 호소
-
- 입력 2020-03-18 22:27:40
- 수정2020-03-18 22:27:42
전라북도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종교 집회를 자제해줄 것을 거듭 호소했습니다.
오늘은 성인 신도가 3백 명이 넘는 교회 백 곳을 돌며 목회자들을 만나 주일 예배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편 천주교와 원불교는 오는 22일까지, 불교는 이달까지 각종 집회와 모임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
-
조선우 기자 ssun@kbs.co.kr
조선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