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산림청, 횡성에서 봄철 첫 나무심기 시작
입력 2020.03.18 (22:42)
수정 2020.03.18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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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이 오늘(18일) 횡성에서 올해 첫 봄철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북부산림청은 올해 강원 영서와 수도권 지역 7.6 제곱킬로미터의 산림에 226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입니다.
횡성에 이어 이달 30일에는 춘천과 양구에서, 다음 달(4월) 1일에는 인제에서 봄철 나무 심기가 시작됩니다.
북부산림청은 올해 강원 영서와 수도권 지역 7.6 제곱킬로미터의 산림에 226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입니다.
횡성에 이어 이달 30일에는 춘천과 양구에서, 다음 달(4월) 1일에는 인제에서 봄철 나무 심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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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부산림청, 횡성에서 봄철 첫 나무심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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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8 22:42:44
- 수정2020-03-18 22:42:54
북부지방산림청이 오늘(18일) 횡성에서 올해 첫 봄철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북부산림청은 올해 강원 영서와 수도권 지역 7.6 제곱킬로미터의 산림에 226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입니다.
횡성에 이어 이달 30일에는 춘천과 양구에서, 다음 달(4월) 1일에는 인제에서 봄철 나무 심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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