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공무원 가족 확진…시청 일부 폐쇄
입력 2020.03.18 (22:52)
수정 2020.03.1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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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공무원 가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포항시청 일부 부서가 폐쇄됐습니다.
포항시는 포항시청 11층에서 근무하는 직원 A 씨 가족이 확진 판정을 받아 오늘 오전 청사 11층을 폐쇄하고 해당 층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집에서 대기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직원 A 씨는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추가 검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포항시는 포항시청 11층에서 근무하는 직원 A 씨 가족이 확진 판정을 받아 오늘 오전 청사 11층을 폐쇄하고 해당 층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집에서 대기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직원 A 씨는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추가 검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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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 공무원 가족 확진…시청 일부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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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8 22:52:54
- 수정2020-03-18 22:53:11

포항시 공무원 가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포항시청 일부 부서가 폐쇄됐습니다.
포항시는 포항시청 11층에서 근무하는 직원 A 씨 가족이 확진 판정을 받아 오늘 오전 청사 11층을 폐쇄하고 해당 층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집에서 대기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직원 A 씨는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추가 검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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