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 정비하던 50대 근로자 감전…얼굴 화상

입력 2020.03.18 (22:57) 수정 2020.03.18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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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오전 10시 반쯤, 춘천시 근화동 봄내 체육관 인근에서 전선 정비 작업을 하던 52살 이 모 씨가 전기에 감전돼, 얼굴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전주에 올라 작업을 하던 도중 무언가 터지는 소리와 함께 사고가 났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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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선 정비하던 50대 근로자 감전…얼굴 화상
    • 입력 2020-03-18 22:57:57
    • 수정2020-03-18 22:57:59
    뉴스9(강릉)
오늘(18일) 오전 10시 반쯤, 춘천시 근화동 봄내 체육관 인근에서 전선 정비 작업을 하던 52살 이 모 씨가 전기에 감전돼, 얼굴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전주에 올라 작업을 하던 도중 무언가 터지는 소리와 함께 사고가 났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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